2009년 04월 02일
[책장] 3월 구입목록

사실 2월인지 3월인지 잘 모르겠는데... 3월이라고 해두자.
학생회장님께 충고 3
몬치가 우리나라에서 일단 돈이 없어급 대중적인 인기를 갖게 된 것은 이 학생회장~ 의 탓도 굉장히 큰 것같은데, 과잉유희 시즌의 어둡고 쇼타한 내용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좋아해야 하는지 슬퍼해야 하는지;;;
사실 학충 자체는 제법 재밌다고 생각은 하는데 구도나 연출이 너무 정신산만해서;;;;; 두번 세번 읽어야 합니다... 음음; 콘도가 좋네요. 귀여워라. 아니다 여기서 제일 귀여운건 몬치다. 드라마 시디 녹음 현장에 다녀온 그녀의 후기가 너무 귀여워서 쓰담쓰담해주고 싶어졌어요... 앙...ㅠㅠ;;; 그래 귀엽지 성우....
그런데 진짜 놀란게... 우리나라 심의 이래도 되나요???????? 나 진짜 깜짝 놀랬어.... 뭐지? 뭐지뭐지? 모자이크나 김은 고사하고 아... 진짜 이래도 되는건가? 싶은 장면들이 너무 적나라하게 나와서.... 심의 보시는 분들 이때 졸았나;;;;; 2쇄가 나온다면 뭔가 손이 써질것 같은 그런 느낌의... 여튼 잘먹었습니다 와구와구;
몬치가 우리나라에서 일단 돈이 없어급 대중적인 인기를 갖게 된 것은 이 학생회장~ 의 탓도 굉장히 큰 것같은데, 과잉유희 시즌의 어둡고 쇼타한 내용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좋아해야 하는지 슬퍼해야 하는지;;;
사실 학충 자체는 제법 재밌다고 생각은 하는데 구도나 연출이 너무 정신산만해서;;;;; 두번 세번 읽어야 합니다... 음음; 콘도가 좋네요. 귀여워라. 아니다 여기서 제일 귀여운건 몬치다. 드라마 시디 녹음 현장에 다녀온 그녀의 후기가 너무 귀여워서 쓰담쓰담해주고 싶어졌어요... 앙...ㅠㅠ;;; 그래 귀엽지 성우....
그런데 진짜 놀란게... 우리나라 심의 이래도 되나요???????? 나 진짜 깜짝 놀랬어.... 뭐지? 뭐지뭐지? 모자이크나 김은 고사하고 아... 진짜 이래도 되는건가? 싶은 장면들이 너무 적나라하게 나와서.... 심의 보시는 분들 이때 졸았나;;;;; 2쇄가 나온다면 뭔가 손이 써질것 같은 그런 느낌의... 여튼 잘먹었습니다 와구와구;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8,9
아 그 어떤 호모만화보다 이게 좋다니까...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고쿠요편입니다. 이 빠진 권을 착착 사모으고 있는데... 히바리는 이때도 이쁘구나. 5번정도 핥고 빨고 했더니 책이 너덜너덜해졌네요...(..) 아니 거짓말이지만;;;
그림은 제법 거칠고 투박하지만 이때 내용 너무 좋아해요. 무쿠로 너무 치졸하게 멋있다...!
나의 다정한 형 2
상상외로 빨리 후속편이 나와서 깜짝. 이마 이치코의 미적지근한 BL에서도 제법 제가 좋아하는 타입의 공수가 나오는지라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2권은 좀 더 수라장이네요... 뭘 말하고 싶은거지;;;; 뭐 여하간 재미있게 봤습니다. 제법 귀여워요. 이런식으로 질질 끄는 것은 이마 이치코 전매 특허이기도 하지만, 그래서 사실 조금 짜증이 날 때도 있지만;;; 재미있거든요.
왕과 비약
이 시리즈 최근에 복간되서 나오는 것 같던데... 여하간 그 뭐시냐 이로코 시리즈 입니다. 이쯤되면 또 이로코 시리즈에서도 많이 멀어지지 않았나? 하는 기분도 들지만. 어렸을때 좋아하던 작가고, 시리즈라서 취향이 270도쯤(미묘;;)하게 바뀐 지금은 별로 재미없지 않으려나?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볼만했어요. 이 작가의 문제는 스토리나 텔링보다는 H한 그림이 과연 어울리는가 하는 문제인것 같은데... 귀여운 페이스의 그림체인데 몸이 살짝 덩치가 있는 타입이거든요. 리얼하게 그릴 수 있는 건 아닌데 성인 남자를 그리려고 하다보니 애들이 전체적으로 살이 붙어서;;; 쇼타물을 주로 할때는 그게 유별나게 튀거나 하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청년이 주가 되는 만화에서는...; 샤프함이 부족해...
그래도 재미있게는 봤습니다 ^^ 오랜만에 보니 이런것도 좋다 싶고 그래요. 뻔한 내용이긴 하지만;
우리들식 연애계획 2
2권에서 끝?; 이라고 생각했더니 진짜 끝이네요. 원래도 별거 없는 스토리라인이었기 때문에 빨리 끝내려면 얼마든지 빨리 끝낼수 있긴 하지만 사실 이런 내용을 끌려고 하면 또 얼마든지 끌 수 있는데 이건 또 생각외로 빨리 끝나서 깜짝. 중간부터는 좀 급하게 수습했다는 느낌이기도 하고요. 이 작가가 그려내는 캐릭터 하나하나는 전부 다 제 타입인데 얘네들은 연애 자체는 존나 스펙타클하게 하면서 일단 한번 마음이 통하면 그 후가 일사천리인것 같아서 (인간적으로는)부럽기도 하고... (스토리적으로는)작가 역량 문제인것 같기도 하고;
처음에 이치노세 아야코 그림을 봤을 때 컬러가 너무너무 무서워서;; 커버에서 손해보는 작가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더 신경을 쓰고 있는 모양이에요. 색 종류도 다양해지고 밝아졌다는 느낌. 다음권도 스핀오프일 것 같으니 일단 기대해봅니다.
장미빛 인생
아 몰라 일단 그래도 명색이 코노하라 덕을 자처하던 입장에서 안 살수는 없었다.
시류에 지는 것 같아서 안 볼까 했는데 나 하나가 뭐 안보고 말고 한다고 달라지는것도 아니고... 이런 내용이니까 어울리는 삽화겠거니 하고 있습니다. 재밌어서 더 분했다;;;;;; 유우언니가 너무 좋아하는... 아마도 제일 좋아하는 누나 책이라서, 내용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걸 또 우리나라 말로 보는 건 기분이 다르더라고요. 으으; 이 당시의 누나 머리속에는 설탕물이 가득 차있었나;;;
프레자일
아 몰라 일단 그래도 명색이 코노하라 덕을 자처하던 입장에서 안 살수는 없었다.22222
프레졀? 이런 이름으로 나왔지요. 엄청 고민하다가 일단 사긴 했는데..... 코노하라 덕심이 많이 식어있던데다가 모종의 사건으로 아주 확 정이 떨어져버린 지금에 와서는 무슨 콜렉션;; 이라고 밖엔. 이 책이 정말로 나올거라고는 상상도 못했고 절대로 국내 심의를 통과하지 못할거라고 생각했는데.... 국내 번역BL 산업은 가끔 이런식으로 제 뒤통수를 칩니다. 여튼 난 이 커플 이해못해, 용납못해;
입술로 부서지다
우리나라에서는 세븐 데이즈로 폭풍같은 인기를 얻고 있는(사실 난 이것도 좀 거품이라고 생각하지만;;;) 타치바나 베니오 작품이길래, 호기심도 살짝 섞어서 사봤습니다. 삽화도 나라 치하루길래 폭탄이어도 그림은 건지겠거니 하는 느낌. 이거 말고도 다른 책이 하나 더 있다고 아는데.... 어어 이거 되게 미묘하네요. 재미가 없는 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자신있게 재밌다고 하기에도 뻘한 퀄리티;
일단 캐릭터를 잡는 것에 있어서나... 문장을 끄는 힘 자체는(이건 뭐 번역이니까 확언할 수는 없겠다) 있는데, 내용 자체가 너무 별거 없어요; 주인공의 감정선도 수긍 안가고, 이야기의 앞뒤에 배치된 것이 대체 무슨 효과를 위함인지도 모르겠고. 이게 무언가의 스핀오프라면 모르겠는데 그냥 단일 이야기라고 하기에는 설명이 좀 부족한 것도 같고. 세븐데이즈에서 느낀 장단점을 정말 고스란히 소설로 박아둔 것 같은 느낌이랄까. 장면을 표현하고 묘사하는 실력... 장면장면의 '커트' 자체는 굉장히 예쁘고 화려하다는 느낌인데, 그걸 모았을때 질서있는 이야기는 아니라는 느낌이네요;;
근데 그 컷을 표현하는 느낌 자체는 또 굉장히 마음에 들었어서... 문장이나 단어의 컨택도 취향이고; 예쁜 표현을 골라낸다는 느낌이어서 좋았어요. 근데 여튼 둘이 너무 일사천리로 연애만 해대서 그렇게까지 서두를 길게 끈 이유를 모르겠음;;
뱀파이어 기사 8,9
전반부에 호모만화보다 더 호모같은 분위기를 리본이 대신 내 주더니 아........................
이런 눈알이 툭 치면 굴러나올것 같은 리본계 순정만화 그림으로도 이런 탐미적인 연출이 가능하다니 놀라울 따름이에요. 저 히노마츠리 발닦개 함 ㅠㅠㅠㅠㅠㅠㅠㅠ 메르헨 프린스때부터 그림 정말 이쁘다, 섬세하다라고 느껴왔지만 아... 진짜...... 소재도 소재거니와, 그걸 표현하려고 하는 작가의 의지도 의지거니와..... 아 진짜 이런 눈크기로 이렇게까지 그림이 섹시해질수 있는 것도 재주다..... 본의 아니게 네타를 들었어서 미묘하게 실망과 기대가 가득섞인채로 8권을 기다리고 있어서였는지.... 사실 얼굴 기본형은 다 똑같고 머리스타일만 다른 등장인물인데 어쩜 이렇게 하나같이 강렬하게 이쁜지 모르겠다;;
게다가 작가가 제가 좋아하는 방식으로의 신파전개를 하려고 하는 듯 하네요. 으음... 슈퍼걸 제니?(..) 하는 생각이 좀 들었는데... 2부로 연결이 되는 것 같으니까 느긋하게 지켜보도록 합니다. 하긴 이 작가 그림으로는 전개가 안드로메다여도 그림만 보고 핥을 수 있을 것 같긴 하다;;;; 원래가 카나메빠였고, 카나메가 누구랑 되더라도 행복하기만 하면 된다는 사상을 가진 저기 때문에 다들 카나메 빠돌빠돌 하는 이번권(언제는 안그랬냐만은) 좋았습니다. 아 루카 귀여워 ㅠㅠ;; 여튼 저는 카나제로 지지합니다(....................)
이가 너무 아파서 얼른 쓰고 약 좀 더 처묵처묵 하려고 하다보니 맘이 급해서 내가 뭔말을 썼는지도 모르겠네;
아 그 어떤 호모만화보다 이게 좋다니까...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고쿠요편입니다. 이 빠진 권을 착착 사모으고 있는데... 히바리는 이때도 이쁘구나. 5번정도 핥고 빨고 했더니 책이 너덜너덜해졌네요...(..) 아니 거짓말이지만;;;
그림은 제법 거칠고 투박하지만 이때 내용 너무 좋아해요. 무쿠로 너무 치졸하게 멋있다...!
나의 다정한 형 2
상상외로 빨리 후속편이 나와서 깜짝. 이마 이치코의 미적지근한 BL에서도 제법 제가 좋아하는 타입의 공수가 나오는지라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2권은 좀 더 수라장이네요... 뭘 말하고 싶은거지;;;; 뭐 여하간 재미있게 봤습니다. 제법 귀여워요. 이런식으로 질질 끄는 것은 이마 이치코 전매 특허이기도 하지만, 그래서 사실 조금 짜증이 날 때도 있지만;;; 재미있거든요.
왕과 비약
이 시리즈 최근에 복간되서 나오는 것 같던데... 여하간 그 뭐시냐 이로코 시리즈 입니다. 이쯤되면 또 이로코 시리즈에서도 많이 멀어지지 않았나? 하는 기분도 들지만. 어렸을때 좋아하던 작가고, 시리즈라서 취향이 270도쯤(미묘;;)하게 바뀐 지금은 별로 재미없지 않으려나?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볼만했어요. 이 작가의 문제는 스토리나 텔링보다는 H한 그림이 과연 어울리는가 하는 문제인것 같은데... 귀여운 페이스의 그림체인데 몸이 살짝 덩치가 있는 타입이거든요. 리얼하게 그릴 수 있는 건 아닌데 성인 남자를 그리려고 하다보니 애들이 전체적으로 살이 붙어서;;; 쇼타물을 주로 할때는 그게 유별나게 튀거나 하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청년이 주가 되는 만화에서는...; 샤프함이 부족해...
그래도 재미있게는 봤습니다 ^^ 오랜만에 보니 이런것도 좋다 싶고 그래요. 뻔한 내용이긴 하지만;
우리들식 연애계획 2
2권에서 끝?; 이라고 생각했더니 진짜 끝이네요. 원래도 별거 없는 스토리라인이었기 때문에 빨리 끝내려면 얼마든지 빨리 끝낼수 있긴 하지만 사실 이런 내용을 끌려고 하면 또 얼마든지 끌 수 있는데 이건 또 생각외로 빨리 끝나서 깜짝. 중간부터는 좀 급하게 수습했다는 느낌이기도 하고요. 이 작가가 그려내는 캐릭터 하나하나는 전부 다 제 타입인데 얘네들은 연애 자체는 존나 스펙타클하게 하면서 일단 한번 마음이 통하면 그 후가 일사천리인것 같아서 (인간적으로는)부럽기도 하고... (스토리적으로는)작가 역량 문제인것 같기도 하고;
처음에 이치노세 아야코 그림을 봤을 때 컬러가 너무너무 무서워서;; 커버에서 손해보는 작가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더 신경을 쓰고 있는 모양이에요. 색 종류도 다양해지고 밝아졌다는 느낌. 다음권도 스핀오프일 것 같으니 일단 기대해봅니다.
장미빛 인생
아 몰라 일단 그래도 명색이 코노하라 덕을 자처하던 입장에서 안 살수는 없었다.
시류에 지는 것 같아서 안 볼까 했는데 나 하나가 뭐 안보고 말고 한다고 달라지는것도 아니고... 이런 내용이니까 어울리는 삽화겠거니 하고 있습니다. 재밌어서 더 분했다;;;;;; 유우언니가 너무 좋아하는... 아마도 제일 좋아하는 누나 책이라서, 내용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걸 또 우리나라 말로 보는 건 기분이 다르더라고요. 으으; 이 당시의 누나 머리속에는 설탕물이 가득 차있었나;;;
프레자일
아 몰라 일단 그래도 명색이 코노하라 덕을 자처하던 입장에서 안 살수는 없었다.22222
프레졀? 이런 이름으로 나왔지요. 엄청 고민하다가 일단 사긴 했는데..... 코노하라 덕심이 많이 식어있던데다가 모종의 사건으로 아주 확 정이 떨어져버린 지금에 와서는 무슨 콜렉션;; 이라고 밖엔. 이 책이 정말로 나올거라고는 상상도 못했고 절대로 국내 심의를 통과하지 못할거라고 생각했는데.... 국내 번역BL 산업은 가끔 이런식으로 제 뒤통수를 칩니다. 여튼 난 이 커플 이해못해, 용납못해;
입술로 부서지다
우리나라에서는 세븐 데이즈로 폭풍같은 인기를 얻고 있는(사실 난 이것도 좀 거품이라고 생각하지만;;;) 타치바나 베니오 작품이길래, 호기심도 살짝 섞어서 사봤습니다. 삽화도 나라 치하루길래 폭탄이어도 그림은 건지겠거니 하는 느낌. 이거 말고도 다른 책이 하나 더 있다고 아는데.... 어어 이거 되게 미묘하네요. 재미가 없는 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자신있게 재밌다고 하기에도 뻘한 퀄리티;
일단 캐릭터를 잡는 것에 있어서나... 문장을 끄는 힘 자체는(이건 뭐 번역이니까 확언할 수는 없겠다) 있는데, 내용 자체가 너무 별거 없어요; 주인공의 감정선도 수긍 안가고, 이야기의 앞뒤에 배치된 것이 대체 무슨 효과를 위함인지도 모르겠고. 이게 무언가의 스핀오프라면 모르겠는데 그냥 단일 이야기라고 하기에는 설명이 좀 부족한 것도 같고. 세븐데이즈에서 느낀 장단점을 정말 고스란히 소설로 박아둔 것 같은 느낌이랄까. 장면을 표현하고 묘사하는 실력... 장면장면의 '커트' 자체는 굉장히 예쁘고 화려하다는 느낌인데, 그걸 모았을때 질서있는 이야기는 아니라는 느낌이네요;;
근데 그 컷을 표현하는 느낌 자체는 또 굉장히 마음에 들었어서... 문장이나 단어의 컨택도 취향이고; 예쁜 표현을 골라낸다는 느낌이어서 좋았어요. 근데 여튼 둘이 너무 일사천리로 연애만 해대서 그렇게까지 서두를 길게 끈 이유를 모르겠음;;
뱀파이어 기사 8,9
전반부에 호모만화보다 더 호모같은 분위기를 리본이 대신 내 주더니 아........................
이런 눈알이 툭 치면 굴러나올것 같은 리본계 순정만화 그림으로도 이런 탐미적인 연출이 가능하다니 놀라울 따름이에요. 저 히노마츠리 발닦개 함 ㅠㅠㅠㅠㅠㅠㅠㅠ 메르헨 프린스때부터 그림 정말 이쁘다, 섬세하다라고 느껴왔지만 아... 진짜...... 소재도 소재거니와, 그걸 표현하려고 하는 작가의 의지도 의지거니와..... 아 진짜 이런 눈크기로 이렇게까지 그림이 섹시해질수 있는 것도 재주다..... 본의 아니게 네타를 들었어서 미묘하게 실망과 기대가 가득섞인채로 8권을 기다리고 있어서였는지.... 사실 얼굴 기본형은 다 똑같고 머리스타일만 다른 등장인물인데 어쩜 이렇게 하나같이 강렬하게 이쁜지 모르겠다;;
게다가 작가가 제가 좋아하는 방식으로의 신파전개를 하려고 하는 듯 하네요. 으음... 슈퍼걸 제니?(..) 하는 생각이 좀 들었는데... 2부로 연결이 되는 것 같으니까 느긋하게 지켜보도록 합니다. 하긴 이 작가 그림으로는 전개가 안드로메다여도 그림만 보고 핥을 수 있을 것 같긴 하다;;;; 원래가 카나메빠였고, 카나메가 누구랑 되더라도 행복하기만 하면 된다는 사상을 가진 저기 때문에 다들 카나메 빠돌빠돌 하는 이번권(언제는 안그랬냐만은) 좋았습니다. 아 루카 귀여워 ㅠㅠ;; 여튼 저는 카나제로 지지합니다(....................)
이가 너무 아파서 얼른 쓰고 약 좀 더 처묵처묵 하려고 하다보니 맘이 급해서 내가 뭔말을 썼는지도 모르겠네;
이글루스 가든 - 루비를 읽어보자
# by | 2009/04/02 08:01 | └스크랩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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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자일도 엄청 달달해. 달달하다고. 잘 생각해 봐, 이렇게 달달한 커플이 없다니까?!(..)
누나+누나 파워에 당연히 장미빛 인생이 최애일줄 알았는데 우리밖... 아, 랭킹 외........ 한국어판 아니면 내가 빌려줘도 갠차나! 토모코 누나 삽화 정말 소름끼치도록 잘 어울리긴 하더라만... 일본어판이 좀 더 병신스러웠던 것 같기도 하고;;;; 찌질했던 것 같기도 하고... 여튼 둘다 막상막하였음....
저 프레절 제법 좋아한다는 ㅜㅜㅜ
앗... 제 감상에 큰웃음 얻으셨다니 ㅠㅠㅠㅠ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항상 사람을 즐겁게 하기 위해 살아가는 엣스입니다 콜록콜록;;;; 구매에 영향이 갈지도 모르는 사항이라 최대한 솔직하게 리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자주 와 주세요 ^^
둘사이에 희망이 안보이던데 현재는 쪼매 희망이 보이는듯...ㅡㅡ;;
아이고~ 보면서 민망시럽다가,혹은 신경질도 나다가..암튼 죽는줄 알았슴다만 그래도 재미는 있었어요..크흑...ㅡㅜ 15권은 언제 나올라나~
지금은 다시 연재를 안하고 있는 것도 같은데... 새로 연재되기 시작했을때 제가 생각하던것보다 훨씬~~~~더 안드로메다로 가는 스토리에 질겁했었는데, 지금 보면 또 용서가 될지도 모르겠고. 나이 먹으면서 늘어가는건 포용력 뿐인것 같아요 크흑;;;
학충 자체의 재미는 두말할 것도 없겠습니다만, 아무래도 몬치는 좀 다크한 만화에서는 컷을 크게잡고 표정과 동작, 짧은 나레이션만으로 모든 심리처리를 다 해내버리는데 반해서 라이트한 이야기에서는 쪼끄맣고 자잘한 컷까지 다 그려넣잖아요. 그래서 정신사나워보이는데다가 학충은 등장인물도 워낙 많아서 > <;;;;;; 으아; 진짜 막 눈이 팽팽 돌아갈것 같아요!
제가 몬치 책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건, 과잉유희와 연희이기 때문에 U///U(꽃이 있는 생활에 수록된 단편같은 느낌도!) 다크한 이야기를 굉장히 잘 풀어나가는 작가라고 생각 했는데... 이제 그런건 그려주지 않으려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