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31일
[메모] 2009년 방명록
고민고민하다가 닉네임 완전히 바꿨습니다.
앞으로는 엣스라고 불러주세요 :3
바꾸는 김에 이글루 네임도 바꿨어요. 중2때 만든 홈네임을 그대로 쓰고 있었는데 중2냄새가 너무 나서...(..)
여하간 여기가 방명록입니다.
남기실 말씀은 여기다가 해주세요 >ㅅ<!
# by | 2009/12/31 23:59 | └잡담 | 트랙백 | 덧글(21)
고민고민하다가 닉네임 완전히 바꿨습니다.
앞으로는 엣스라고 불러주세요 :3
바꾸는 김에 이글루 네임도 바꿨어요. 중2때 만든 홈네임을 그대로 쓰고 있었는데 중2냄새가 너무 나서...(..)
여하간 여기가 방명록입니다.
남기실 말씀은 여기다가 해주세요 >ㅅ<!
# by | 2009/12/31 23:59 | └잡담 | 트랙백 | 덧글(21)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우앙 엉니 보고싶어효...
새해 복 많이 받구, 사랑함!
근데 정말 써주고 싶다.............. 감동적이게.
이제 거긴 아예 안가지만 ㅠㅠㅠㅠ 떤땡님 보고싶었떠... 브브 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 그런일 있으면 언제든 말해요 힘닿는대로 도와주게뜸! > <!!!! 호평이라니 다행이당 ㅠㅠㅠㅠㅠㅠㅠ
최근의 소설 경향은 글쎄요. 저는 사실 웹소설을 그렇게까지 많이 안보는 스타일이라서(저도 입소문? 같은걸 통해서 보는 것도 있고. 컴퓨터 앞에 진득하게 앉아있어야 볼 수 있는 웹소설류는 아무래도 활자로 된 애들보다 덜 보게 되어서;;) 그렇게까지 자세히는 모르겠고, 특히 이제 우리나라도 점점 BL소설을 '소설답게' 쓰는 작가들이 늘어나면서 나름대로 상향 평준화된 느낌이라 어느정도까지 쓰는 애들은 많은데 그 와중에서 취향인 애들을 찾아야 하는 작업이라 이거다! 하고 추천드리긴 힘들어요. 약간 시대나 유행에 따라서 많이 다르긴 한데 판타지는 BL소설계에 있어서 항상 메이저 장르였었긴 해요. 90년대 중초반에 폭발적으로 인기 있었던 학원폭력물; 이라던가 리맨물, 이계 진입물, 임신수, sf 등등등 ㅇ러 장르가 잠시 왔다리 갔다리 하는 동안에도 항상 그 저변에는 판타지가 깔려있었다는 느낌. 판타지를 모태로 하는 놈들도 여럿 있고요(이계 진입물이라던가?)
소설동들의 특성...이랄까 이건 또 애매한것이, 동마다의 특성이 아주 강하게 있진 않은 것 같아요. 보통 다른 동에서 연재하는게 인기가 많아지면 퍼오거나, 동시 연재를 하거나 하게 되는 것도 있고. 이건 제가 웹소설을 잘 안보니까 또 단언할 수는 없는데; 그나마 C동은 좀 다양한 주제나 소재가 쓰이는 것 같고, M동은 판타지류가 많았다는 느낌(2005;;;년 기준) Y동은 소설란이 아주아주 활발하진 않은 대신에 나름대로 걸러진 연성물이 올라온다는 느낌이고요.
설정 문제에 관해서는 사실 이건 작가의 경향에 많이 관계되는 거라서... 파일로 돌아다닐 정도의 유명 작가라면 보통은 90년대 후반 작가들이 많기도 하고 그래서 더 좀 텔링 자체가 낡았다는 느낌을 받으셨을 것 같기도 해요! 최근 소설동들은 불펌문제에 굉장히 민감하기 때문에 파일로 돌아다닐만한 소설들이 별로 없을 것 같은데... 사실 그래도 퍼갈놈들은 다 퍼갈거 같긴 하네요 ㅠㅠ;;; 뭘 주로 보셨는지 제가 알지 못하니까 그게 언제적 작품인지 말씀해 드리기도 뭐하고... 사실 감정과잉한 수사에 익숙하지 않은 것도 '잘 쓰면' 납득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정도로 글 자체에 능숙한 작가를 발굴하는 쪽이 아마 읽기가 편하실 거에요. 하나하나 읽어가면서 범위를 좁혀나가는 건 그야말로 쓰레기더미 위에서 핀 꽃을 찾는 것과도 같은;;;; 문제는 그 정도로 잘 쓰는 작가들은, 혹은 능숙하게 쓰는 작가들은 웹 연재를 잘 안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
보통 웹 연재후에 소장본으로 내는 것이 신인 동인 작가의 등용문;; 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네임드가 되면 자기 네임 밸류 만으로도 인지도가 있으니까 기본부수가 뽑혀서 웹연재로의 홍보를 거치지 않아도 바로 출간을 할 수 있거든요. 물론 웹연재를 하는 것들이 다 재미없고 평이한 내용이라는 건 아니고... 그런식으로 인지도를 쌓을 필요가 없는 작가들은 바로 책을 내버리니까 아마 웹에서 보는 건 힘드실거라는 거에요 >//<;
제가 느끼기로 음. 비공개님의 취향은... 스탠님이나 비비님, 나다님, 루크님, 로그아웃님, 키에님 정도가 맞으실 것 같은데... 김금주님이나 아마긴님도 괜찮으실것 같고요.
음..그렇군요.아무래도 화일이 돌아다닌다면 이미 좀 된 것들이 돌아다닐 가능성이 높아서 일단 그 중에서 괜찮은걸 찾기란 아무래도 힘들겠군요.역시 소설을 뚫어봐야 하겠네요.근데 너무 폐쇄적인게 영 신경쓰이네요.민증공개는 정말 너무 심한것 같구요.OTL 미성년자한테 엄격한건 알겠지만 너무 지나친거 아닌가 싶네요.너무 폐쇄적이게 되면 그만큼 시장이 더 확대되지 못하거나 새로운 경향이나 작가 발굴도 힘들어 지게되고 그럴것 같은데.
추천해주신 소설책을 사려해도 인포동이나 소설판매전 하나 알아내는 것도 이렇게 힘들어서야 어디 쓰겠냐구요.ㅠㅠㅠㅠ유명작가면 프리미엄 붙었을것도 생각하면.... 난 그냥 BL소설 좀 일본이름 아닌 한국이름으로 좀 보고싶은것 뿐인데.OTL
어쨌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추천해주신 작가분들의 과거작품이라도 일단 웹에서 찾아낼수 있다면 찾아보도록 해봐야 겠어요.공개동부터 가입하구요.
제가 이미 가입한 곳, 혹은 가입 했다가 탈퇴하고 뛰쳐나온 곳;; 은 아직 민증 검사를 하는지 안하는지 모르겠는데, C동은 확실히 하는 걸로 알아요. 10여년간을 쭉 폐쇄적인 곳이었다보니 고인물로도 괜찮다고 생각 하는 것 같구요;; 이쪽 소설계에 관심 좀 있다 하면 그래도 계속 유입되고 있는게 부녀자니까;; 으음;; 앗, 그리고 유명소설이라고 해서, 혹은 옛날 소설이라고 해서 프리미엄이 붙진 않아요! 자체적으로 프리미엄을 붙이는 일은 금하고 있습니다. 대신에 세트판매라고 해서, 원하는 책이 A(10000원)라고 하면 A+B+C(도합 30000원)의 책을 묶어서 파는 게 관습법; 이에요. 프리미엄 문제로 굉장히 상당히 잡음이 많았어서 생겨난 제도;; 구요. 요새는 작가들이 하도 재판을 잘하는데다가, 경기가 어려워져서 그다지 커다란 세트는 구성하지 않을거에요. 재판이 확실히 금지된 밀랍정도가 큰 세트일까 싶네요.
소설 판매전 사이트는(BNB와 와이마켓, 나우) 아마 거의가 공개되어 있을거에요! 보통 삼성역이나 잠실에서 하고 두달~한달 텀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으로 제일 빨리 열리는게 아마 나우일거 같아요. 비앤비랑 와이마켓은 몇주전에 열려서.. 3월 15일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리고 일단 저에게 루크님이랑 비비님 아마긴님 스탠님의 책은 몇권 있어요. 원하신다면 대여해 드릴게요. 월드인건 비비님밖에 없지만... 루크님 책은 지금 당장 어디 꽂혀있는지도 아니까(..)
보고싶은 책이 있으면 연락 주세요 ^////^
잘지내고 있는듯하군. 핫핫핫
링크수정 부탁해요. 앗..링크 안되어 있으면...뭐 ..ㄱ-
이글루 외부 링크가 넘 불편해서 티스토리쪽으로 링크할까 하다가, 그쪽이 너무 호모한 바람에 그냥 이글루 외부 RSS로;; 헤헤 언니도 잘 지내고 계시죵 쫍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