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13일
[문답] 나 변태일지도 바톤.
:::나 변태일지도~바톤:::_시지야님의 메리메리고라운드에서 받아왔습니다. 문답 제목이 원래 저렇답니다 여러분.. 제가 이상한것이 아니라.....
여하간 문답 갑니다. 귀찮다 안접는다.
1 / 우선 당신은 자신이 변태라고 생각합니까?
- 아녀.. 뭐 좀 밝히고 싶지 않은 부분이 있는것은 사실이겠지만 현대인들은 원래 다들 마음속에 병 하나씩은 키우고 있는걸로 사료되는지라... 전 남에게 막 보여주면서 즐거워하는 취미는 없는...것 같아요. 없을겁니다. 전 여러분들이 생각하고 있는것&저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것보다 훨씬 훨씬 소심하고 가련한 사람이에여...
2 / 그렇군요. 그럼 지금부터 당신이 얼마나 변태인지 질문 하겠습니다. 준비는 되셨나요?
- 변태 아니라구!!!!!!!! 그래 함 해봐...
3 / 역시 ERO는 보통의 ERO만으로는 부족하죠?
- 이미 에로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단 말인가;;;;;;;;;;;;;; 보통의 에로는 뭐고 보통이 아닌 에로는 뭔데 ㅠㅠ;;;
4 / 최음제라던지,동물귀나 코스프레,주종플레이 기타등등 좋아해?
- 네.
어음. 코스프레는 별로인가; 상황따라서 조금씩 틀려요.
최음제:만화나 소설에서만 존재하는 부작용은 전혀 없고 중독성도 전혀 없는데 단지 몸만 민감해지는 왱알앵알한 효과의 그런 최음제를 수가 먹던지 공이 먹던지 둘 다 먹던지 이런거 진짜 좋아하고요. 근데 사실 뭐랄까 이 아이템은 싫어하는 사람이 별로 없을 것 같은게, '원래 그럴것 같지 않은 인간이 흐트러지는 계기'의 용도로 자주 쓰이지 않나요? 그니까 딱히 약 때문이 아니더라도 금욕해제! 같은 느낌으로 좋아하는것 같단 말이죠.
동물귀:너무 좋아함.(...) 그냥 장식용으로 달린것도 괜찮고 움직이는것도 괜찮고 귀 대신에 달린것도 괜찮고 일정효과가 충족되면 떨어지는것도 괜찮고, 여하간 그냥 존재하는것만으로 좋아합니다. 그건 그냥 제가 인간의 귀를 별로 안 좋아하는 것도 이유가 있지만 너무 귀여운것 같아요.... 고양이귀도 좋고 호랑이귀도 토끼귀도 심지어 쥐귀도 좋아합니다. 깨물어주거나 하면 느끼는것도 좋겠고 움찔움찔 움직이는것도 좋고... 비슷한 의미로 귀뿐만 아니라 꼬리도 좋아해요. 너무 귀여운듯..........
코스프레:여고생이나 간호사나 경찰관에 별로 타오르지 않는 종자는 아닌데 뭐랄까... 웃기잖아요;; 여자가 입었을때는 이쁘기라도 하지 대부분의 남자가 간호사복같은거 입는다고 엄청 섹시해보이는것도 아닐거구; 남자가 입어서 섹시한 옷 계열은 보통 또 따로 있지 않나요. 그리고 남자가 입어서 섹시한옷들은 벗기고 정액범벅을 만들고 이렇게 해서 섹시한게 아니라... 단추 하나까지 철저하게 잠궜을때 비로소 섹시한것들이 많아서... 여하간 난 시러ㅓㅓㅓㅓ
주종플레이:플레이 말고 진짜 주종도 좋아한다.
5 / 솔직히 SM은 어때? 어느정도까지 괜찮아?
- 어느 한쪽이 너무 주도권을 잡고 있는것보다는 은근히 평등한걸 좋아하는지라... 글쎄요. SM에도 정도와 척도가 있나요. 수가 맞아야만 느끼는 종자라고 한다면 때려줘도 되는데 그냥 자신의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때리고 이런거라면 애정을 떠나서 인간적으로 위험한 종류가 아닌가 싶고... 애정과 함께 쌍방의 합의가 있는 SM은 괜찮은데 그 외의건 좀... 근데 이렇게 말해놓고 때리고 차고 이런거 잘 봅니다. 심지어 좋아합니다. 음 모랄까... 일단 제가 좋아하는 그 '신파' 라는게 정신적으로는 필히 SM이고 육체적으로도 간혹 그런게 들어가지 않나 생각해요; 여하간 애정이 있어야 된다는거...
6 / 포박+애태우는 플레이는 어때요?
- 주위의 간단한 도구를 써서 묶는건 좋은데(셔츠로 묶는다던지 넥타이로 묶는다던지 커튼줄 침대시트 줄넘기 등등등) 막 로프; 같은게 나오면 좀 겁먹을거같아요. 범죄의 냄새가 나잖아... 물론 그런게 나와서 손목같은 귀여운 부위만 묶을것 같지도 않고... 대체로 전 상반신 모에라서 손목이 묶인다던지(위로 틀어올려 묶이는것도 좋고, 뒤로 잡혀서 묶이는 것도 좋고)하는건 좋은데 거북묶기같은 온몸을 옭죄면서 움직이면 상처까지 남는 종류는 일단 그리기에도 애매하고 보면서도 별로 아름답지 못한 광경인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하간 묶을라면 아름답게.
애태우는 플레이는 좋아합니다. 포박해서 애태우는건 뭔가 아껴먹는다는 기분이 들어서 더 좋네요.
7 / 수가 질척질척해질때까지 느껴서 울며헐떡인다던가,최고하고 생각하지않아?
- 공이 그래도 좋아합니다.
뭐 일단 잘 느껴준다면 다 좋지 않나요; 전 공수 상관없이 잘느끼는거 좋아해요... 근데 수가 느끼는거보다 공이 느끼는게 좋은거 같음.
8 / 거침없이 묻겠습니다.
- 냅.
9 / 수 캐릭터의 여체화도 괜찮아?
- 뭐?;
어음. 이게 패러디의 영역이라면, 뭐랄까 이제 끗장이구나.. 하는 느낌이랄지. 한 분야를 너무 파면 여체+유아+육아 관련 설정은 꼭 나오는거 같더라고요. 근데 그것도 애정이려니... 하고 반대하진 않음.
창작의...영역이면 아니 근데 여체가 될거면 애초에 왜 호모하는거지.. 신체역학상으로도 전혀 달라질게 없잖아요; 차라리 공이 여체가 되어서 바들바들 떠는 토끼 수를 누님이 홀랑 잡아먹듯.... 뭐 딱히 싫지는 않은데 영구히 여체로 남을거면 정말 이게 왜 호모인거냐고..;; 1회용 이벤트성으로는 그냥저냥 볼지도 모르겠네요. 재미없으면 아웃이지만(..)
10 / 덤으로 공도 여체화해서 백합이라던가도 좋아?
- 둘 다 여체가 되는 거라면 좋을지도 모르겠당(.........) 근데 둘 다 여체가 되고나서의 사회적 파장같은건 어떡하나요; 당장 교복이나 직장이나 속옷이나 이런 건.... 여체가 된다면 체형이 제법 바뀔테니(안바뀐다면 그건 더 슬프다;;) 옷도 전부 새로 사야될거고... 주민등록도 바꿔야 할지도 모르는데.. 여하간 이런걸 감안해서 제발 단발성 이벤트이길...
11 / 실사 (삼차원)도 괜찮아?
- 안 괜찮다. 제가 이상으로 삼는 호모인체는 제법 디포르메(=현실에서라면 기아 일보직전)된 인체이기때문에; 저 자신이 실사에 매력을 느끼기 좀 힘들어요. 이가 번쩍일거 같은 양인의 호모는 더욱 그렇고.. 그나마 일본쪽은 제법 애들 얼굴도 몸매도 삼삼하니 괜찮긴 한데 적절히 판타지가 가미된게 역시 좋습니다. 2D와 3D의 매력을 따지자면 아직 3D는 2D를 따라올 수가 없는거 같아요. 제가 좀 소녀라서....
12 / 성인향 동인지나 게임에 그려져있는, 몸의 거시기한 부분 아무렇지않게 볼수있어요?
- 전혀 아무 제재 없는 거시기한 부분은 거의 본 적이 없는거 같은데.. 어음... 까만 테이프 두어개 정도는 붙어있지 않나요. 아닌가.... 우리나라식 빛기둥에 제법 익숙해져 있긴 하지만 뭐 보는데 별로 문제는 없습니다. 대신에 너무 귀여울 정도로 민둥(ex:미나미 하루카)하거나 너무 허겅할 정도로 리얼(음 여성향에는 별로 없는거같애...)하면 좀 자체검열 해줬으면 하는 느낌도... 혈관은 괜찮은걸로 봐서는 페니스는 리얼해도 되지만 테스티클에 많이 구애되는거같애요. 그냥 그부분은 민둥하니 귀여운게 좋다. 체모가 있는걸 없는것보다 선호하고, 넘 딱딱해보이는것(ex:타키 하지메)보다는 좀 말캉한 느낌(ex:이노모토 리카코)을 좋아해요. 저게 수납이 가능하냐... 싶을 정도로 과장된 크기(ex:나카무라 루미)는 좀 그렇지만 어..업따?! 싶은 크기(ex:최근의 와타나베 아지아가 그리는 수, 옛날부터 코우사카 토오루가 그리는 수)도 불상하고.. 적당한게 좋은 거 같습니다.
13 / 수의 얼굴이나 몸에 뿌려지는 씬은 좋아?
- 넹. 몸에 뿌리는건 좋아해요. 근데 얼굴은 좀 별로... 머리카락에 튀거나 하면 불상하잖아요... 배나 가슴에 뿌리는게 젤 좋구, 얼굴이나 등은 그냥 저냥.
14 / 솔직히 이것만큼은 좀...그렇다고 생각하는게 있어?그건 뭡니까?
- 스카톨로지. 피스트퍽. 3D보다 2D를 선호하는 이유라는게 사실 판타지를 섞고 싶다는 것 때문인데 제발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게 싫고 어째서 싫고 이런 자세한 설명조차 안하고 싶음...
15 / 당신이 지금까지 본것중 제일 불타올랐던것은?
- 딱히 없는거같은데; 저는 막 씬의 상황 이런데에 불타는게 아니라 전체적인 스토리노선에 불타는 사람이라서요... (문답의 질문 성향이 아무래도 기억에 남는 씬인것 같아서.) 그리고 '제일'을 매길수 있을 정도로 눈에 남는게 있었나 싶기도; 그리고 애초에 난 씬 자체는 그냥 아 하는가보다... 하는걸로 감상이 끗이라서, 잘 모르겠엉...
최근에 본 거 중에서 매기자면 저 정말 이작가 별로 안좋아하는데; 시마 아사히 이번 신간(짐승의 사랑법??; 아놔 제목 한번..)에서 키스를 꼭 혀를 내밀어서 하는게 넘 귀엽더라고요. 꼭 한번 그려보고 싶었음.(폰티악한테 시켜보고싶음............)
그리구 음~ 츠루미기 츠루미의 오네가이 마진마루사마에서의 3P? 이거 이후로 3P 좋아하게 되었죠... 공1이 수1을 무릎에 앉힌채로 몸을 고정시키고 공2가 만져주는... 정작 제가 좋아한건 공1이었고 공1은 이 수1이랑 잘되는게 아니라 나중에 나오는 수2랑 잘되는데... 그래도 너무 좋았음;;;;
소설 영역까지 들어가자면 청춘 외전에서의 폰섹스도 좋았고... 결국 나오진 않았지만 은혁이가 요한이한테 제발 오빠라고 한번만... 사실 저는 요한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나라도 은혁이가 눈물을 글썽이면서 '오빠아...' 그래줬으면 택시안이 아니라 수영장 안에서라도 섰을것 같아요 흑흑....
16 / 바톤에 대답해보고,자신이 변태라고 다시한번 깨달았어?
- 별로...
17 /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명에게 넘겨주세요!
- 이신님, 북극찐빵님, 김유괴 너 해라.
여하간 문답 갑니다. 귀찮다 안접는다.
1 / 우선 당신은 자신이 변태라고 생각합니까?
- 아녀.. 뭐 좀 밝히고 싶지 않은 부분이 있는것은 사실이겠지만 현대인들은 원래 다들 마음속에 병 하나씩은 키우고 있는걸로 사료되는지라... 전 남에게 막 보여주면서 즐거워하는 취미는 없는...것 같아요. 없을겁니다. 전 여러분들이 생각하고 있는것&저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것보다 훨씬 훨씬 소심하고 가련한 사람이에여...
2 / 그렇군요. 그럼 지금부터 당신이 얼마나 변태인지 질문 하겠습니다. 준비는 되셨나요?
- 변태 아니라구!!!!!!!! 그래 함 해봐...
3 / 역시 ERO는 보통의 ERO만으로는 부족하죠?
- 이미 에로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단 말인가;;;;;;;;;;;;;; 보통의 에로는 뭐고 보통이 아닌 에로는 뭔데 ㅠㅠ;;;
4 / 최음제라던지,동물귀나 코스프레,주종플레이 기타등등 좋아해?
- 네.
어음. 코스프레는 별로인가; 상황따라서 조금씩 틀려요.
최음제:만화나 소설에서만 존재하는 부작용은 전혀 없고 중독성도 전혀 없는데 단지 몸만 민감해지는 왱알앵알한 효과의 그런 최음제를 수가 먹던지 공이 먹던지 둘 다 먹던지 이런거 진짜 좋아하고요. 근데 사실 뭐랄까 이 아이템은 싫어하는 사람이 별로 없을 것 같은게, '원래 그럴것 같지 않은 인간이 흐트러지는 계기'의 용도로 자주 쓰이지 않나요? 그니까 딱히 약 때문이 아니더라도 금욕해제! 같은 느낌으로 좋아하는것 같단 말이죠.
동물귀:너무 좋아함.(...) 그냥 장식용으로 달린것도 괜찮고 움직이는것도 괜찮고 귀 대신에 달린것도 괜찮고 일정효과가 충족되면 떨어지는것도 괜찮고, 여하간 그냥 존재하는것만으로 좋아합니다. 그건 그냥 제가 인간의 귀를 별로 안 좋아하는 것도 이유가 있지만 너무 귀여운것 같아요.... 고양이귀도 좋고 호랑이귀도 토끼귀도 심지어 쥐귀도 좋아합니다. 깨물어주거나 하면 느끼는것도 좋겠고 움찔움찔 움직이는것도 좋고... 비슷한 의미로 귀뿐만 아니라 꼬리도 좋아해요. 너무 귀여운듯..........
코스프레:여고생이나 간호사나 경찰관에 별로 타오르지 않는 종자는 아닌데 뭐랄까... 웃기잖아요;; 여자가 입었을때는 이쁘기라도 하지 대부분의 남자가 간호사복같은거 입는다고 엄청 섹시해보이는것도 아닐거구; 남자가 입어서 섹시한 옷 계열은 보통 또 따로 있지 않나요. 그리고 남자가 입어서 섹시한옷들은 벗기고 정액범벅을 만들고 이렇게 해서 섹시한게 아니라... 단추 하나까지 철저하게 잠궜을때 비로소 섹시한것들이 많아서... 여하간 난 시러ㅓㅓㅓㅓ
주종플레이:플레이 말고 진짜 주종도 좋아한다.
5 / 솔직히 SM은 어때? 어느정도까지 괜찮아?
- 어느 한쪽이 너무 주도권을 잡고 있는것보다는 은근히 평등한걸 좋아하는지라... 글쎄요. SM에도 정도와 척도가 있나요. 수가 맞아야만 느끼는 종자라고 한다면 때려줘도 되는데 그냥 자신의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때리고 이런거라면 애정을 떠나서 인간적으로 위험한 종류가 아닌가 싶고... 애정과 함께 쌍방의 합의가 있는 SM은 괜찮은데 그 외의건 좀... 근데 이렇게 말해놓고 때리고 차고 이런거 잘 봅니다. 심지어 좋아합니다. 음 모랄까... 일단 제가 좋아하는 그 '신파' 라는게 정신적으로는 필히 SM이고 육체적으로도 간혹 그런게 들어가지 않나 생각해요; 여하간 애정이 있어야 된다는거...
6 / 포박+애태우는 플레이는 어때요?
- 주위의 간단한 도구를 써서 묶는건 좋은데(셔츠로 묶는다던지 넥타이로 묶는다던지 커튼줄 침대시트 줄넘기 등등등) 막 로프; 같은게 나오면 좀 겁먹을거같아요. 범죄의 냄새가 나잖아... 물론 그런게 나와서 손목같은 귀여운 부위만 묶을것 같지도 않고... 대체로 전 상반신 모에라서 손목이 묶인다던지(위로 틀어올려 묶이는것도 좋고, 뒤로 잡혀서 묶이는 것도 좋고)하는건 좋은데 거북묶기같은 온몸을 옭죄면서 움직이면 상처까지 남는 종류는 일단 그리기에도 애매하고 보면서도 별로 아름답지 못한 광경인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하간 묶을라면 아름답게.
애태우는 플레이는 좋아합니다. 포박해서 애태우는건 뭔가 아껴먹는다는 기분이 들어서 더 좋네요.
7 / 수가 질척질척해질때까지 느껴서 울며헐떡인다던가,최고하고 생각하지않아?
- 공이 그래도 좋아합니다.
뭐 일단 잘 느껴준다면 다 좋지 않나요; 전 공수 상관없이 잘느끼는거 좋아해요... 근데 수가 느끼는거보다 공이 느끼는게 좋은거 같음.
8 / 거침없이 묻겠습니다.
- 냅.
9 / 수 캐릭터의 여체화도 괜찮아?
- 뭐?;
어음. 이게 패러디의 영역이라면, 뭐랄까 이제 끗장이구나.. 하는 느낌이랄지. 한 분야를 너무 파면 여체+유아+육아 관련 설정은 꼭 나오는거 같더라고요. 근데 그것도 애정이려니... 하고 반대하진 않음.
창작의...영역이면 아니 근데 여체가 될거면 애초에 왜 호모하는거지.. 신체역학상으로도 전혀 달라질게 없잖아요; 차라리 공이 여체가 되어서 바들바들 떠는 토끼 수를 누님이 홀랑 잡아먹듯.... 뭐 딱히 싫지는 않은데 영구히 여체로 남을거면 정말 이게 왜 호모인거냐고..;; 1회용 이벤트성으로는 그냥저냥 볼지도 모르겠네요. 재미없으면 아웃이지만(..)
10 / 덤으로 공도 여체화해서 백합이라던가도 좋아?
- 둘 다 여체가 되는 거라면 좋을지도 모르겠당(.........) 근데 둘 다 여체가 되고나서의 사회적 파장같은건 어떡하나요; 당장 교복이나 직장이나 속옷이나 이런 건.... 여체가 된다면 체형이 제법 바뀔테니(안바뀐다면 그건 더 슬프다;;) 옷도 전부 새로 사야될거고... 주민등록도 바꿔야 할지도 모르는데.. 여하간 이런걸 감안해서 제발 단발성 이벤트이길...
11 / 실사 (삼차원)도 괜찮아?
- 안 괜찮다. 제가 이상으로 삼는 호모인체는 제법 디포르메(=현실에서라면 기아 일보직전)된 인체이기때문에; 저 자신이 실사에 매력을 느끼기 좀 힘들어요. 이가 번쩍일거 같은 양인의 호모는 더욱 그렇고.. 그나마 일본쪽은 제법 애들 얼굴도 몸매도 삼삼하니 괜찮긴 한데 적절히 판타지가 가미된게 역시 좋습니다. 2D와 3D의 매력을 따지자면 아직 3D는 2D를 따라올 수가 없는거 같아요. 제가 좀 소녀라서....
12 / 성인향 동인지나 게임에 그려져있는, 몸의 거시기한 부분 아무렇지않게 볼수있어요?
- 전혀 아무 제재 없는 거시기한 부분은 거의 본 적이 없는거 같은데.. 어음... 까만 테이프 두어개 정도는 붙어있지 않나요. 아닌가.... 우리나라식 빛기둥에 제법 익숙해져 있긴 하지만 뭐 보는데 별로 문제는 없습니다. 대신에 너무 귀여울 정도로 민둥(ex:미나미 하루카)하거나 너무 허겅할 정도로 리얼(음 여성향에는 별로 없는거같애...)하면 좀 자체검열 해줬으면 하는 느낌도... 혈관은 괜찮은걸로 봐서는 페니스는 리얼해도 되지만 테스티클에 많이 구애되는거같애요. 그냥 그부분은 민둥하니 귀여운게 좋다. 체모가 있는걸 없는것보다 선호하고, 넘 딱딱해보이는것(ex:타키 하지메)보다는 좀 말캉한 느낌(ex:이노모토 리카코)을 좋아해요. 저게 수납이 가능하냐... 싶을 정도로 과장된 크기(ex:나카무라 루미)는 좀 그렇지만 어..업따?! 싶은 크기(ex:최근의 와타나베 아지아가 그리는 수, 옛날부터 코우사카 토오루가 그리는 수)도 불상하고.. 적당한게 좋은 거 같습니다.
13 / 수의 얼굴이나 몸에 뿌려지는 씬은 좋아?
- 넹. 몸에 뿌리는건 좋아해요. 근데 얼굴은 좀 별로... 머리카락에 튀거나 하면 불상하잖아요... 배나 가슴에 뿌리는게 젤 좋구, 얼굴이나 등은 그냥 저냥.
14 / 솔직히 이것만큼은 좀...그렇다고 생각하는게 있어?그건 뭡니까?
- 스카톨로지. 피스트퍽. 3D보다 2D를 선호하는 이유라는게 사실 판타지를 섞고 싶다는 것 때문인데 제발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게 싫고 어째서 싫고 이런 자세한 설명조차 안하고 싶음...
15 / 당신이 지금까지 본것중 제일 불타올랐던것은?
- 딱히 없는거같은데; 저는 막 씬의 상황 이런데에 불타는게 아니라 전체적인 스토리노선에 불타는 사람이라서요... (문답의 질문 성향이 아무래도 기억에 남는 씬인것 같아서.) 그리고 '제일'을 매길수 있을 정도로 눈에 남는게 있었나 싶기도; 그리고 애초에 난 씬 자체는 그냥 아 하는가보다... 하는걸로 감상이 끗이라서, 잘 모르겠엉...
최근에 본 거 중에서 매기자면 저 정말 이작가 별로 안좋아하는데; 시마 아사히 이번 신간(짐승의 사랑법??; 아놔 제목 한번..)에서 키스를 꼭 혀를 내밀어서 하는게 넘 귀엽더라고요. 꼭 한번 그려보고 싶었음.(폰티악한테 시켜보고싶음............)
그리구 음~ 츠루미기 츠루미의 오네가이 마진마루사마에서의 3P? 이거 이후로 3P 좋아하게 되었죠... 공1이 수1을 무릎에 앉힌채로 몸을 고정시키고 공2가 만져주는... 정작 제가 좋아한건 공1이었고 공1은 이 수1이랑 잘되는게 아니라 나중에 나오는 수2랑 잘되는데... 그래도 너무 좋았음;;;;
소설 영역까지 들어가자면 청춘 외전에서의 폰섹스도 좋았고... 결국 나오진 않았지만 은혁이가 요한이한테 제발 오빠라고 한번만... 사실 저는 요한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나라도 은혁이가 눈물을 글썽이면서 '오빠아...' 그래줬으면 택시안이 아니라 수영장 안에서라도 섰을것 같아요 흑흑....
16 / 바톤에 대답해보고,자신이 변태라고 다시한번 깨달았어?
- 별로...
17 /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명에게 넘겨주세요!
- 이신님, 북극찐빵님, 김유괴 너 해라.
# by | 2008/01/13 15:20 | └문답 | 트랙백(1) | 핑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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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답] 나 변태일지도 바톤. 변태문답. 이올님께 받았습니다. 바톤 주신걸 지금에야 알았다능(...) 1 / 우선 당신은 자신이 변태라고 생각합니까? 아뇨. 집착하는 게 너무 없어 걱정 ... more